서경스타 TV·방송

‘한끼줍쇼’ 박지훈 목격담 ‘실물깡패’ 어머님께 쌈 저장! 애교에 폭소

‘한끼줍쇼’ 박지훈 목격담 ‘실물깡패’ 어머님께 쌈 저장! 애교에 폭소‘한끼줍쇼’ 박지훈 목격담 ‘실물깡패’ 어머님께 쌈 저장! 애교에 폭소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 워너원 강다니엘과 박지훈의 목격담이 전해지고 있다.


워너원 강다니엘과 박지훈은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했으며 이날 촬영은 전주에서 한끼가 이어졌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강다니엘과 박지훈은 이날 전주 한옥마을에서 강호동, 이경규와 목격됐으며 사진 속 두 사람은 즐겁게 얘기를 나누며 한옥마을을 걷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강다니엘과 박지훈을 실제로 본 전주시민들은 그들의 외모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관련기사



한편, ‘한끼줍쇼’에서 박지훈과 강호동는 어머니의 손맛이 듬뿍 담긴 전주의 식사를 받았다.

이에 박지훈은 “회사 생활 이후 집밥을 못먹었다“라며 ”1년 7개월 만에 집밥이다”라고 말했으며 강호동은 “한끼에 성공하게 된 이유는 다 복덩이 지훈이 때문이다”라며 “지훈이가 수십만 팬들 속에 저장”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어머니가 유행어를 제대로 알아채지 못하자 강호동은 “제대로 보여드려라”라고 전했으며 박지훈은 어머니가 차려주신 호박잎 쌈을 싸며 “어머니께 저장”이라고 귀여운 애교를 선보이며 쌈을 전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제공]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