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의 빨래판 복근이 누리꾼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심형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옷입고~>.< 패밀리사진이 화보같네~^^재민샘 항상 고마워요~^^”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형탁은 네 명의 사내와 함께 육체미를 뽐내고 있다.
쭉 뻗은 다리 만큼이나 멋진 복근에 그의 팔로워들은 “300 뺨치네”,“형님 멋있으십니다”,“꺄아악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형탁은 MBC 새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 출연한다.
[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