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비 린아와 걸스데이 민아의 투샷이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드디어 나온다..! 해피투게더 다녀왔어요 오늘밤 11시 10분 본방사수하세요~”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친언니인 린아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린아와 민아는 닮은 듯 다른 듯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린아는 워너비라는 걸그룹으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사진=민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