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겸 가수 아이비가 감탄 나오는 볼륨 몸매를 과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가수 아이비는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아이비는 하얀 탱크톱과 레깅스를 착용해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아이비는 날렵한 S라인과 11자 복근,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으며 자연스러운 웨이브 머리스타일과 동안 미모는 화사한 분위기 만들었다.
가수 아이비는 오는 24일부터 충무아트센터에 공연되는 뮤지컬 ‘벤허’의 에스더 역을 맡아 무대에서 연기한다.
한편,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언니 데뷔 초부터 얼굴이며 몸이며 똑같다 예뻐” “ 소나타 부를 때 리즈였지” “ 남자들은 아이비 다 좋아함” “ 몸매 예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이비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