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국내증시

중국원양자원 자회사, 2·4분기 영업손실 148억원…“손실 규모는 감소세”

중국원양자원(900050)은 자회사 복건성 연강현 원양어업 유한공사의 올 2·4분기 영업손실이 148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적자규모가 75% 가량 줄어들었다고 덧붙였다.


당기순손실도 72억원을 보였으며 이 또한 같은 기간 적자 규모가 88% 감소했다. 반면 매출액은 525억원으로 같은 기간 2,684% 증가했다.

관련기사



박호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