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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문신, '예비신부 얼굴?'...누리꾼 "헤어지면 어쩌려고"

박유천 문신, ‘예비신부 얼굴?’...누리꾼 “헤어지면 어쩌려고”박유천 문신, ‘예비신부 얼굴?’...누리꾼 “헤어지면 어쩌려고”




‘박유천 문신’이 누리꾼 관심을 얻고 있다.

오늘 (25일) JYJ 박유천이 서울시 강남 구청에서 소집해제를 하는 가운데 그의 팔에 새겨진 문신이 누리꾼 사이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개재된 사진 속 박유천의 팔에는 전에 없던 커다란 얼굴 문신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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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그의 팔에 있는 타투가 그의 예비 신부인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아니냐는 추정 충이다.

누리꾼들은 “문신을 할 정도라니 진짜 사랑하나봐”,“파혼한다고 안 했나?”,“저러다 헤어지면 어떡하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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