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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사는 남자' 강예원 종영 소감 "촬영장을 떠나지 못해"

‘죽어야 사는 남자’ 강예원 종영 소감 “촬영장을 떠나지 못해”‘죽어야 사는 남자’ 강예원 종영 소감 “촬영장을 떠나지 못해”




‘죽어야 사는 남자’ 강예원이 sns에 종영 소감을 알렸다.

지난 24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마지막촬영하구 우린.촬영장을 떠나지못하구 밥먹고 티타임의 여유를 즐기고...너무너무 수고했어요.우리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원은 카페로 보이는 곳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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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새드엔딩인 건가요 ㅠㅠ”,“결말 단체 멘붕이에요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원이 출연한 ‘죽어야 사는 남자’는 ‘열린 결말’ 논란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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