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블리네가 떴다’ 추사랑이 악동뮤지션 이찬혁에 상처를 줬다.
26일 첫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추성훈, 야노시호, 추사랑, 악동뮤지션이 몽골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악동뮤지션은 몽골 여행 가이드로 나서 추성훈 가족과 함께 몽골 관광에 나섰다.
차량 이동 중 이찬혁은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휴대폰 케이스를 보여주며 “이거 오빠 얼굴인데 못생겼지?”라고 물었다.
이에 추사랑은 “둘 다 못생겼다”고 말했고 상처받은 이찬혁은 ”심한데”라며 “너도 못생겼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추블리네가 떴다’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