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아르곤’ 첫 방송 소감을 밝혔다.
5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나 두근대며 봤네. 이제 꿀잠자야지:) #아르곤 #꿀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출연자들이 스튜디오에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주혁, 천우희, 박원상, 신현빈 등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4일 첫 방송된 ‘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열정적인 언론인들의 치열한 삶을 그려낸 드라마로 천우희는 극 중 계약직 기자 이연화 역을 맡았다.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