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감독 조정래)’ VIP 시사회가 열렸다.
위안부 피해자 박옥선 할머니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감독 조정래)’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일본군 ‘위안부’ 영상 증언집으로 2016년 개봉작 ‘귀향’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나눔의 집에서 제공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 영상을 더한 작품이다. 14일 개봉 예정.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