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의 채영이 해변에서 독보적인 미모가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채영은 트와이스 공식 SNS를 통해 “트와이스 in 호주, 여름이 얼른 왔으면.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작성했다.
올라온 사진 속 채영은 비키니 상의에 데님 반바지 차림으로 호주의 해변을 거닐고 있는 모습이며 채영의 눈부신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그룹 트와이스의 일본 내 인기가 주목받고있다. 지난 6월 발표된 앨범이 9월까지 TOP10에 안착하며 역대급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6월 28일 발매된 트와이스 일본 현지 데뷔 베스트 앨범 ‘#TWICE’는 5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0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에 발매된 앨범이 발매 넉 달 째인 9월까지 TOP10에 이름을 올린 건 극히 이례적인 일로 그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트와이스 공식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