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고용부 전국 9곳 '현장노동청' 운영



김영주(오른쪽) 고용노동부 장관이 12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현장노동청’에서 한 시민으로부터 노동행정 관행·제도 개선 정책제안 서류를 받고 있다. 고용부는 임금 체불 근절,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 노동행정 핵심과제에 대한 대국민 의견 수렴을 위해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서울·대전 등 전국 9개 주요 도시에서 현장노동청을 운영한다. /사진제공=고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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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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