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6.5%, 7.2%(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9%, 6.6%보다 0.4% 하락, 0.6% 상승한 수치로 시청률의 큰 변동은 없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유도광(정유석 김도균 김광규) 투어로 보라카이에서 시간을 보내는 청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탄 가운데, 27년지기 누나 동생 사이인 이연수, 정유석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흘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남편 갱생 프로젝트 ‘가두리’와 MBC ‘출발비디오여행 스페셜’은 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