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바이오톡스텍이 비임상시험 연구시설 증축에 31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 관련 시장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전용동물시험실을 증축하기 위해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