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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회장, NH미래혁신리더와 호프타임 가져
입력2017.09.13 17:37:47
수정
2017.09.13 17:37:47
김용환(가운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12일 농협목우촌이 운영하는 종로구 헌터스문에서 제2기 NH미래혁신리더들과 생활금융플랫폼 ‘올원뱅크’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마친 후 건배를 하고 있다. NH미래혁신리더는 농협금융의 미래와 변화·혁신을 주도할 핵심인재 육성을 목표로 2016년부터 금융지주와 자회사의 젊은 직원들을 뽑아 운영하고 있다./사진=NH농협금융지주
- 조권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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