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남보다 더 오래...환경미화원 체력시험

14일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릉시 환경미화원 체력시험에 참가한 여성 응시자들이 모래주머니 오래 들기를 하고 있다. 16명을 뽑는 이번 채용에는 모두 193명이 응시해 1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강릉=연합뉴스14일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릉시 환경미화원 체력시험에 참가한 여성 응시자들이 모래주머니 오래 들기를 하고 있다. 16명을 뽑는 이번 채용에는 모두 193명이 응시해 1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강릉=연합뉴스




관련기사



이재용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