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열풍에 이어 차트 장기집권을 이어가고 있는 윤종신의 ‘좋니’는 15일 오전 8시 기준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등 3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Mnet ‘쇼미더머니6’ 출연 이후 단연 화제로 떠오른 우원재가 로꼬, 그레이와 발표한 ‘시차’는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엠넷, 벅스, 몽키3 등 4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5일 오후 6시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아이콘 바비 역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바비가 발표한 첫 솔로 정규 앨범 ‘러브 앤 폴(LOVE AND FALL)’의 타이틀곡 ‘사랑해’는 지니뮤직에서 1위를 기록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