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연 중앙대 교수의 사회로 김윤 서울대 교수가 ‘문재인 케어 전망과 민간의료보험’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또 김대환 동아대 교수가 ‘문재인 케어의 한계와 공사 건강보험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이항석 성균관대 교수가 ‘실손의료보험의 지속가능성 제고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종합토론에서는 김종명 내가만드는 복지국가 팀장, 나현철 중앙일보 논설위원, 오영수 김앤장 박사, 정형선 연세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