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5.7%, 5.6%의 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기록 7.2%보다 1.6%포인트 낮은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방송 중에서는 가장 높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출연진이 보라카이에 여행을 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남편갱생프로젝트-가두리’는 1.8%, MBC ‘출발비디오여행 스페셜’은 2.0%를 기록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