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바인그룹 김영철 대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강연 진행해



지난 18일 바인그룹 김영철 대표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공직유관단체로 ‘사람의 성장’에 가치를 둔 바인그룹 김영철 대표 ‘사람의 가능성과 공동체의식’을 주제로 초청하였다.


김영철 대표의 강연은 4차 산업혁명시대가 대두됨에 따라 사람보다 AI 또는 로봇에 집중되는 사회와 달리 기업의 성장에는 직원의 성장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직원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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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은 “김영철 대표는 학습과 교육을 멈추지 않는다. 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직원을 성장시켜 회사가 성장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바인그룹은 교육, 무역, 여행, 외식, 헬스케어, 건축/임대 등 13개의 계열사를 운영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중국 등 해외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안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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