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신화 앤디·이민우, 에릭 초대로 ‘삼시세끼’ 출연”

그룹 신화의 앤디와 이민우가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의 게스트로 출연한다.

tvN 관계자는 20일 오후 서경스타에 “앤디와 이민우가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 출연한다. 녹화도 모두 마쳤다”고 전했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득량도를 배경으로 목장을 운영하며 세끼를 해결하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배우 한지민을 시작으로 이제훈, AOA 설현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을 펼쳤으며, 이종석의 활약 또한 예고된 상황이다. 에릭의 초대로 출연한 앤디와 이민우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