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는 서울 강남구청, 코오롱과 함께 20일 서울 강남구 코원에너지서비스 T센터에서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착한 에너지 학교’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개포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생활 속 에너지에 대한 체험활동과 도시가스 안전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강남구청은 양재천에서 바람을 이용해 수정하는 식물 찾기 등의 체험활동을 했고 코오롱은 특수 제작한 변신 차량으로 친환경 에너지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