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싱글와이프’ 황혜영 리즈시절! “나의 20대 어리긴 어렸군” 눈 크기 대박

‘싱글와이프’ 황혜영 리즈시절! “나의 20대 어리긴 어렸군” 눈 크기 대박‘싱글와이프’ 황혜영 리즈시절! “나의 20대 어리긴 어렸군” 눈 크기 대박




‘싱글와이프’ 황혜영이 옛날 모습이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12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클럽이었던 친구가 보내준 나의 20대때#꿈을꾸었던것같아#어리긴어렸군#어린내모습에내가짠해#저때도손가락반지는손끝에#이밤에갑자기옛생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황혜영은 마이크를 든 모습으로 오뚝한 콧대와 커다란 눈이 순정만화 주인공을 떠오르게 만든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싱글와이프’에서 황혜영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꼈던 고충에 대해 이야기했다.

관련기사



‘싱글와이프’ 황혜영은 “태어나서 갓난아기일 때는 2시간 반씩 수유를 해야 했다. 한 아이를 먹고 내려놓고 우유를 타오면, 누굴 먹였는지 헷갈렸다”고 전했다.

“그럴 때는 입을 벌려서 냄새를 맡아봤다”고 말했으며 “그래서 이후에는 시간표를 만들었다. 똑같은 시간에 둘 다 먹지 않아서 그렇게 했다”고 밝혔다.

친구가 황혜영에게 ”또 하나를 낳을 생각은 없냐“고 묻자 황혜영은 ”왜 이러냐“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황혜영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