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조희진 동부지검장, 美 한인검사協 '선구자상'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 /연합뉴스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인검사협회(KPA·Korea Prosecutors Association) 행사에서 ‘선구자상’을 받았다. 조 지검장은 충남 예산 출신으로 검찰 내 첫 여성 부장검사와 첫 여성 지청장, 첫 여성 검사장 등 여성1호 기록을 만들어왔으며 법치주의 확립과 인권 보호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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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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