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출연중인 배우 서현진과 양세종이 5년 만에 재회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사랑의 온도’에서는 5년 만에 작가와 셰프가 되어 다시 만나는 이현수(서현진)와 온정선(양세종)의 모습이 이어졌다.
‘사랑의 온도’ 이현수와 온정선은 5년 뒤 각각 셰프와 작가로 정식 데뷔를 했고 두 사람의 만남은 앞으로의 사건을 예고하는 듯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배우 양세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밀착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결점 없는 피부를 자랑하며 오뚝한 코, 날카로운 턱선까지 초밀착 셀카에도 굴욕 없는 외모를 자랑했다.
양세종은 최근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서현진과 호흡을 맞추며 ‘국민 연하남’으로 큰 사랑을 얻고 있다.
[사진=양세종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