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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봐야할 제주 고품격 타운하우스 ‘화이트디어 해안’






제주시 해안동 무수천변에 위치한 ‘화이트디어 해안’이 제주에서 보기 드문 주거명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투자보다 실거주 목적의 고급주택을 찾는 고객들의 호평과 함께 주변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화이트디어 해안’은 지하1층~지상4층 7개동 총 64가구 규모로 제주 내 최고가에 속하는 고급 주거단지답게 상류층 수요자가 선호하는 최고급 설계와 시설을 도입했다. 상류사회 주거문화를 연상케 하는 정원 및 풀장, 개인 스튜디오가 세대별로 연출되며, 고품격 커뮤니티를 위한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등 편의시설 및 진정한 이너서클의 프라이버시와 주거안전을 위한 보안시스템을 자랑한다. 고화질 HD CCTV를 비롯 주차관제시스템, 출입자 DB와 경비원 출동서비스 등 대한민국에서 가장 진일보한 보안시스템을 적용했다.


생활편의 및 교육여건도 최상급이다. 단지에서 차로 제주공항까지 15분, 영어교육도시는 30분이면 도착 가능해 해외 유학생활 없이 글로벌 환경에서의 자녀교육이 가능하다. 게다가 단지와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를 왕복하는 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신제주 일대의 노형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제주 한라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10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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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인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테미 제주’를 시공하고 있는 유성건설의 기술력과 노하우 그대로 ‘화이트디어 해안’의 주거명작을 완성한다. 현재 건축 공정율이 80% 이상으로 내년 1월에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화이트디어 해안’의 분양관계자는 “이름만 타운하우스가 아닌 진정한 오리지널 타운하우스로, 최고급으로 마감한 인테리어는 제주에서 단연 최고일 것이다.”며 “오셔서 직접 눈으로 확인할수록 감탄이 쏟아지는, 제주도에서 마지막으로 꼭 봐야할 주거명품이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제주시 해안동 2545-5번지에 위치하며, 샘플하우스를 통해 방문고객이 내부의 고품격 인테리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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