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어쩌다 18’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이유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8일) 밤 8시 50분 JTBC 어쩌다18 많이시청해주세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단정한 교복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대본을 보고 있다.
특히 이유비의 청순한 미모와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이날 방송된 JTBC ‘어쩌다 18’에서 한나비 역으로 출연해 오경휘 역의 최민호와 호흡을 맞췄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