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베셀(177350)은 중국 ‘허페이 BOE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Hefei BOE Display Technology Co.,Ltd.)’와 99억6,000여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22.64%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6월 20일까지다./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