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연예인’ 윤세아의 과거 SNL 촬영 사진이 눈길을 모은다.
최근 윤세아는 SNL에서 영화 ‘툼 레이더’의 안젤리나 졸리를 패러디해 비주얼 쇼크를 안겼다.
당시 윤세아는 올해 40세에 접어들었으나 나이를 느낄 수 없는 외모로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누리꾼들은 “윤세아 너무 예쁘다”,“이런 스타일도 잘 어울리네”,“성격도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가 출연하는 tvN ‘엄마는 연예인’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영된다.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