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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아들과 유치원 “예쁜 엄마 닮아 훈남이다” 진한 이목구비가 고민?

장동건 아들과 유치원 “예쁜 엄마 닮아 훈남이다” 진한 이목구비가 고민?장동건 아들과 유치원 “예쁜 엄마 닮아 훈남이다” 진한 이목구비가 고민?




배우 장동건이 화제이다.


장동건이 과거 진행된 인터뷰 “큰 아들은 엄마 고소영을 많이 닮았다. 사실 첫째는 아빠를 많이 닮는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예쁜 엄마를 닮아 훈남이다. 개인적으로는 내 이목구비가 너무 진해 아들이 닮을까 고민했다. 엄마를 닮은 아들의 외모가 아버지로서 만족스럽다. 만약 아이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하면 반대할 생각은 없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과거 한 매체는 일상생활 속 장동건의 모습을 포착했으며 첫째 아들의 유치원을 찾는 아들바보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동건은 아들 준혁 군을 한 품에 안고 있으며 훈훈한 비주얼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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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아와 장동건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는 손예진, 윤아, 문소리, 문근영, 하지원, 서신애, 김해숙, 유인영, 조진웅, 김래원, 장동건, 이정진, 조성하, 송일국 등 국내 스타들뿐만 아니라 임권택, 곽경택, 정진우, 장선우, 김태용, 민병훈, 정재은, 신수원 등 감독들도 함께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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