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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긴 부담스럽고, 이사는 지겹다면…전세 걱정 없는 뉴스테이 주목

- 청약통장 필요 없고, 자격 제한 없는 뉴스테이 인기

- 2018년 2월 입주 앞둔 ‘수원 권선 꿈에그린’ 입주자 추가 모집



직장인 전예진씨(30세 남양주 거주)는 올 가을 결혼을 준비하면서 뉴스테이 분양 계획을 눈 여겨 보고 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내 집 마련을 계획했지만, 너무 올라버린 서울 집값에 한숨만 깊어졌고,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부동산 대출규제로 이자 부담까지 커져 걱정이다. 그래서 전세도 알아봤지만 집 값의 턱밑까지 올라온 보증금과 2년 마다 이사까지 다녀야 하는 부담감에 선뜻 맘이 서지 않는다.

분양시장에 집중 규제가 이뤄지고 10월 대출규제까지 예정되면서 상대적으로 뉴스테이 등 임대시장에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뉴스테이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유주택자 등 자격 제한이 없어 최근 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또 임대료 상승률 연 5% 이하, 임대 의무기간이 최소 8년으로 입주자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면서 뉴스테이 등 임대 주택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수요자들의 다양한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스테이도 속속 등장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고 전했다.

수원에서는 내년 2월 입주를 앞둔 한화건설의 ‘수원 권선 꿈에그린’이 임차인을 추가 모집 중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경기 수원시 오목천동 824-1번지 일원에 32개동 지하 2층, 지상 15~20층으로 전용면적 59~84㎡, 총 2,400가구 규모의 민간택지 1호 뉴스테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60가구 △74㎡ 928가구 △84㎡A 364가구 △84㎡B 746가구 △84㎡C 94가구 △84㎡D 10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보증금은 전용면적 별로 7,900~17,790 만원대이며 월 임대료는 30만원대로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입지 환경도 우수하다. 봉담IC와는 5분 거리에 위치해 과천~의왕간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봉담~동탄간, 평택~화성간, 봉담~광명간 고속도로 개통과, 수인선 고색역, 봉담역이 2018년도 개통 예정으로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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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생활 편의 시설로는 롯데백화점, AK백화점, 롯데몰, 롯데마트 등 대형유통시설이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생태주거단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도보 거리에 오목초교, 오현초교 영신중교, 영신여자고교 등이 위치해 교육 여건도 좋다.

단지 내 특화설계와 통합주거서비스도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단지 중앙에는 7,500㎡에 이르는 초대형 선큰광장이 조성되며, 선큰광장 주변으로 조깅트랙과, 키즈카페, 스크린골프, 휘트니스, 도서관 등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이 위치해 단지 내 힐링라이프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상에는 주차장이 없는 자연 친화형 단지로 설계하고, 기존 임대아파트와 차별화된 고급 인테리어와 마감재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는 기업형 임대아파트인 만큼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화건설은 지난 5월 공유기업 다날쏘시오와 ‘주거 4.0(통합주거서비스 모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물인터넷, 금융, 보육과 교육, 가전 렌탈, 청소와 이사, 그리고 카세어링, 무인택배, 공유 등 생활편의를 도와주는 통합주거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교육에 대한 입주민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정, 문화센터와 연계, 다양한 교육, 육아, 취미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내년 2월 입주를 앞두고 있어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새 집으로 이사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수원 권선 꿈에그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현재 홍보관을 운영중이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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