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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이 사랑하는 스타?'…함소원 94년생 中 남성과 열애설

중국에서 활동 중인 배우 함소원이 연하의 재벌 2세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7일 한 매체는 함소원이 10살 이상 차이가 나는 SNS 스타 진화와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진화 SNS/사진=진화 SNS


해당 보도에 따르면 열애설 상대인 진화는 1994년생으로 아이돌급 외모로 웨이보팬을 20만 명이나 확보하고 있는 SNS 스타로, 하얼빈 지방의 대규모 농장사업가 2세로 알려졌다.

진화는 최근 선전(심천)으로 활동무대를 옮긴 함소원과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됐고, 몇 개월간의 끈질긴 구애 끝에 함소원과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농촌이지만 현지에서도 대규모 농장사업가 2세로 알려진 진화는 최근 선전(심천)으로 활동무대를 옮긴 함소원과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됐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소원과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직후 한국 네티즌들 역시 진화의 아이돌급 외모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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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함소원 측 관계자는 또 다른 매체에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혀 열애설의 진위 여부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열애설은 앞서 함소원이 중국의 ‘8대 람보르기니 왕자’라 불리는 재벌 2세 장웨이와의 열애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교제 당시 3일간 온천을 통째로 빌려 생일파티를 하는 등 호화로운 일상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교제 3년 만에 결별하게 됐다. 이에 대해 함소원은 “처음에 그렇게 재력가인지 모르고 만났다. 첫 데이트를 하는데 차를 3대나 끌고 왔더라”며 남자친구의 재력을 언급하며 “그분과 3년을 사귀었다. 정말로 좋아했지만 사소한 다툼이 결별의 원인이 됐다”라고 결별의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으로 배우,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는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에서 활동 중이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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