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뚝 떨어진 계란값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가 17일 30개들이 계란 한 판(대란 기준)을 3,980원에 할인 판매한다는 안내문을 게재했다. 30개들이 한 판에 1만원을 넘나들며 ‘금란’으로 불렸던 계란 가격이 소비자의 외면에 재고가 쌓이며 불과 10개월 만에 3,000원대까지 급락했다.           /연합뉴스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가 17일 30개들이 계란 한 판(대란 기준)을 3,980원에 할인 판매한다는 안내문을 게재했다. 30개들이 한 판에 1만원을 넘나들며 ‘금란’으로 불렸던 계란 가격이 소비자의 외면에 재고가 쌓이며 불과 10개월 만에 3,000원대까지 급락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이현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