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확 젊어진 '뉴 캠리'...도요타 8세대 신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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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의 요시다 아키히사(왼쪽) 사장과 마사토 가쓰마타 수석엔지니어가 19일 서울 서초구 한강 세빛섬에서 열린 8세대 뉴 캠리 출시행사에서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뉴 캠리는 도요타가 새로 개발한 2.5ℓ 다이내믹 포스 엔진을 탑재하고 무게 중심을 낮춰 이전 모델 대비 주행 성능을 높였다. 외형은 전후방의 램프를 얇고 강렬한 모양으로 바꾸고 측면의 캐릭터 라인을 살려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안전 시스템인 TSS(도요타세이프티센스)가 기본으로 적용됐고 동급 최다인 10개 에어백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8인토요타코리아의 요시다 아키히사(왼쪽) 사장과 마사토 가쓰마타 수석엔지니어가 19일 서울 서초구 한강 세빛섬에서 열린 8세대 뉴 캠리 출시행사에서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뉴 캠리는 도요타가 새로 개발한 2.5ℓ 다이내믹 포스 엔진을 탑재하고 무게 중심을 낮춰 이전 모델 대비 주행 성능을 높였다. 외형은 전후방의 램프를 얇고 강렬한 모양으로 바꾸고 측면의 캐릭터 라인을 살려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안전 시스템인 TSS(도요타세이프티센스)가 기본으로 적용됐고 동급 최다인 10개 에어백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8인




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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