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에이스)는 19일 저녁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두 번째로 출연해 Callin’으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 A.C.E(에이스)는 검은 색상의 바지와 함께 흰 색상의 셔츠를 입어 시크한 매력을보였으며, 검정 암웨어를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에이스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강렬한 칼군무를 펼치며 시선을 모았다.
또한 지난 데뷔작 ‘선인장(Cactus)’보다 더욱 빠른 155bpm임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펼치며 신인답지 않은 실력을 입증했다. 에이스의 두 번째 싱글 Callin’은 EDM 장르 중에서도 Hardstyle 장르를 K-Pop에 맞추어 녹여낸 곡으로, 강렬한 신스 사운드가 중독성을 더하는 곡이다.
이 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 뉴이스트w, 다이아, 레인즈, 마스크, 박재정, 볼빨간 사춘기, 비투비, 업텐션, SF9, 에이프릴, JBJ, 태민, TRCNG, 풍뎅이, 하이라이트 등이 출연했다.
한편 에이스는 18일 저녁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Callin’을 발매하며 대세 굳히기에 들어간다. 이후 에이스는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