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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을을 달리다…롯데 '스타일런' 마라톤 대회

‘제1회 롯데 스타일런’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22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코스 출발점에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날 마라톤 대회는 롯데유통BU가 주최했으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개성을 반영한 복장을 착용하고 5㎞와 10㎞ 등 두 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완주에 도전했다. /권욱기자




‘제1회 롯데 스타일런’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22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코스 출발점에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날 마라톤 대회는 롯데유통BU가 주최했으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개성을 반영한 복장을 착용하고 5㎞와 10㎞ 등 두 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완주에 도전했다. /권욱기자


‘제1회 롯데 스타일런’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22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코스 출발점에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날 마라톤 대회는 롯데유통BU가 주최했으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개성을 반영한 복장을 착용하고 5㎞와 10㎞ 등 두 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완주에 도전했다. /권욱기자


‘제1회 롯데 스타일런’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22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코스 출발점에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날 마라톤 대회는 롯데유통BU가 주최했으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개성을 반영한 복장을 착용한 채 5㎞와 10㎞ 등 두 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완주에 도전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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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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