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의 애견 ‘프렌치불독’이 사람을 사망케 했으나 현재는 보호를 받고 있는 중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 이웃에 사는 ‘한일관 대표’를 물어 패혈증으로 사람을 사망케 한 최시원의 애견 ‘프렌치불독’이 누리꾼들의 연일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최시원의 ‘프렌치불독’ 외에도 많은 강아지들이 갑작스럽게 공격 성향을 보이는 것은 꾸준한 문제로 제기되어 왔다.
참고로 최근 국회에서 사람을 공격한 맹견에 대해 소유자의 동의 없이 격리할 수 있는 법안이 추가되어 개정안이 발의가 된 상태다.
(사진=최시원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