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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공무원 원서접수’ 서울은 24일까지 채용 인원 총4288명 ‘고용 안정성 높다는 장점’

‘지방직 공무원 원서접수’ 서울은 24일까지 채용 인원 총4288명 ‘고용 안정성 높다는 장점’‘지방직 공무원 원서접수’ 서울은 24일까지 채용 인원 총4288명 ‘고용 안정성 높다는 장점’




지난 20일부터 지방직 공무원 원서접수가 시작되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는 12월 16일 시험에 해당하는 추가 지방직 공무원 원서 접수로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진행할 수 있다.

‘지방직 공무원 원서접수’ 관련 서울을 비롯한 강원도, 경기 지역은 20일에서 24일까지, 인천의 경우 25일에서 27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17개 시도에서 추가 선발되는 이번 채용 인원은 총 4288명으로 서울 167명, 경기 1382명, 강원 269명 등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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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공무원 시험에 대한 경쟁률은 많이 높아졌으며 고용 안정성이 높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공무원들은 크게 상여수당, 가계보전수당, 초과근무수당, 특수수당, 실비변상수당 등 5가지로 나뉘며 가계보전수당과 특수수당은 부양가족이 있거나 오지에서 근무하거나, 일하는 직무에 따라 받는 급여라 개인차가 크다.

[사진=홈페이지 캡처]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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