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프렌치 불독, “우락부락 성격도 못됐다” 가시지 않는 논란

최시원의 애완견 프렌치불독에 대해 슈퍼주니어 강인이 언급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시원은 ‘벅시’라는 이름의 프렌치 불독을 키우고 있었지만, 최근 서울 한식당 한일관 대표 김모(여.53)씨가 이에 물려 사망하면서 논란이 벌어졌다. 이후 최시원의 프렌치 불독에 대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특히 강인은 최시원의 프렌치 불독에 대해서 한 프로그램 기자간담회를 통해 “진짜 못생겼다. 우락부락 성격도 못됐다”라며 “남자다운 성향”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한편 최시원은 프렌치 불독과 관련해 사과했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사진=최시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