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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AG시스템] 2017.10.23.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코스피, 금주 2500선 고지 도달 여부 주목. 기업들 호실적으로 긍정적 관측과 관망세 유지 동시 전망.

지난 19일 세계 주식시장 시총 88조 5890억달러(약 10경327조원)로 집계. 한국은 11위 등극.

올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 최다 매수 종목은 KB금융. 순매수액만 1조2천338억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인상 의견 제시. 12월 미국 FOMC 전후로 한국은행 금리인상 단행 가능성.

사드 보복 완화 혜택 화장품주 대표적. 국내 화장품 면세점 매출, 지난 8월 11억7904만달러 기록

증권업계, 상당수 사드 피해주들(현대車, 여행주, 면세점주 등) 2분기 실적 저점으로 회복세 국면 전망.

최근 두달 간 외국인, 종목별 1등주만 공략. 반도체 업종 중 삼성전자 2997억원 규모 순매수. SK하이닉스는 2343억원 가량 순매도

카카오, 7월 10일 코스피 이전 이후 시가총액 47위 -> 34위 급등. 주가 상승률은 47.64%. 올해 총 94.81% 상승.

모간스탠리, 셀트리온 주식 비중 축소 조언, 주가 과대평가 주장.

국내 증권사들, 금주에 실적 개선 株 (반도체·건설주 등) 주목 조언.

D램 반도체 시장, 올해 23년 만에 가장 큰 폭 성장 전망. 전년보다 74% 성장 관측.

[해외시황]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 일제히 사상 최고가 재경신. (다우 0.7% 상승)

2018회계연도 예산안의 상원통과로 세제개혁 기대감 영향

글로벌 경기 회복세로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91.7%.

미국,ECB, 영란은행, 캐나다중앙은행 등 선진국 중앙은행들 긴축 기조로 전환

달러인덱스, 0.66% 상승


11월분 WTI, 전일대비 배럴당 18센트(0.4%) 상승한 51.47 달러로 마감.

관련기사



12월분 WTI, 전일대비 33센트(0.6%) 오른 51.84달러 기록

미국이 가동 중인 원유채굴기수, 전주대비 7개 줄어든 736개 기록.

12월물 금값, 전일대비 온스당 9.50달러(0.7%) 하락한 1280.50달러 기록.

<미국> 핵심이슈

연준 옐런 의장, 비전통적 통화정책 미국 경제 강화 언급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균형있는 은행규제 필요 시사.

9월 기존 주택판매, 539만채. 연율 환산 전월비 0.7% 증가

9월 재정수지, 80억달러 흑자. 전년동월비 76% 감소.

북미 석유시장 성장 둔화. 유전 서비스 대형기업 2개사에 타격.

<미국> 이슈분석

연준, 향후 금융위기 발생 시 통화완화정책 재도입 가능성.

미국 GM 계열사 호주 GM 홀덴 자동차 공장 모두 폐쇄. 결정.

미국 일부 기업, 트럼프 감세안 내용에 비합리적 주장.

<유럽> 핵심이슈

시장조사, ECB의 2018년 채권매입 매월 300억 유로로 축소 예상.

ECB 자산매입 축소 다음 주 결정 가능성

피치, 이탈리아 국가신용등급 BBB로 유지. 중기 성장 전망 취약 판단

독일, 9월 생산자물가 전월비 0.3% 상승. 시장치 상회.

영국 국제 무역장관, 합의없는 브렉시트도 최악 아님 주장.

영국, 9월 공공부문 재정수지 적자 10년 만에 최저.

금일 위험종목 : 천연가스(월물교체)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도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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