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 전 부인 김지연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미스코리아 당시 사진이 눈길을 끈다.
1997년 제41회 미스코리아 대회 서울 진이었던 그녀는 미간만 살짝 성형을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사진 속 그녀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다소 서구적인 미인형의 모습이다.
한편, 김지연은 이세창과 이혼 당시 “쇼윈도 부부 생활을 끝내고 싶었다” 고 말한 바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