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010690)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새화신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화신은 “경영 효율성을 제고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병 이유를 설명했다./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