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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레시, 수비드 닭가슴살 상황버섯 백숙맛과 갈릭맛 2종 추가 출시

- 상황버섯 백숙맛, 갈릭맛으로 입맛 사로잡아

- 수비드 공법으로 맛과 영양 칼로리 조화롭게 구성

▶키프레시 수비드 닭가슴살 2종. 삼계탕의 담백함을 담은 상황버섯 백숙 TYPE /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갈릭맛 / 사진제공: DR&CO▶키프레시 수비드 닭가슴살 2종. 삼계탕의 담백함을 담은 상황버섯 백숙 TYPE /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갈릭맛 / 사진제공: DR&CO





프리미엄 헬시푸드 기업 디알앤코(DR&CO)의 키프레시(KEYFRESH)사업부가 지난 10월 키프레시 수비드 닭가슴살 데리야끼맛, 바질맛 2종을 신규 출시한데 이어 상황버섯 백숙맛과 갈릭맛을 추가 출시했다.


이번에 추가 출시한 상황버섯 백숙맛(105.38kcal)은 상황버섯을 첨가하여 담백하고 건강한 백숙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갈릭맛(101.17kcal)은 마늘 특유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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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앤코(DR&CO)의 황준원 공동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키프레시 수비드 닭가슴살 4종은 단품으로 섭취하여도 조리된 음식을 먹는 것과 같은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언제든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그동안 키프레시 수비드 닭가슴살은 바빈더박스와 키프레시 매장 등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는데 이번 4종 출시를 시작으로 조만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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