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월 3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 기준 시청률 6.5%, 6.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기록 5.8%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6%대에 오른 것이기도 하다.
이날 KBS와 MBC에브리원에서는 각각 재방송과 스페셜 방송으로 편성시간을 채웠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철부지 브로망스 용띠클럽’ 재방송은 2.1%,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 편은 1.8%를 기록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