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의 도날드덕 변신에 대한 반응이 화제다.
5일 방송될 KBS 2TV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05회는 ‘가장 따뜻한 온도, 사랑’이라는 부제와 4주년 특집으로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이날 윌리엄은 도날드덕 옷을 입고 귀여운 면모를 발휘했는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달라진 윌리엄의 모습을 보고 아빠 샘은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KBS2]
/서경스타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