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이 SNS에 군복무 중인 멤버들을 그리워하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5일 예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잠이안오네 .. 문득 막냉이들 생각나는건 뭘까 .. 그리운건가 ?? #SuperJunior #KRY #겜규 #령구 #애송”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성은 군복 차림인 려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성과 함께 유닛 활동을 했던 려욱, 규현은 현재 군복무 중이다.
누리꾼들은 “옛날 생각나고 막냉이들 보고 싶네요 ㅠㅠ”,“마음만은 함께 활동!”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정규 8집을 들고 컴백했다.
[사진=예성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