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이 출연중인 배우 서은수와 신혜선의 열연에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6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 인생’은 36.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 방송에 비해 4.8%P 상승한 수치로 알려졌다.
이날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최재성(전노민)이 서지수(서은수)이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노명희(나영희)에게 따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진실이 밝혀진 뒤 서지수는 서지안(신혜선)을 보자마자 따귀를 때렸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주말 오후 8시에 시청할 수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