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곶감이 주렁주렁…무르익는 가을

곶감 익는 농촌의 가을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8일 강원 강릉시 외곽 농촌 마을의 주택 처마 밑에서 곶감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2017.11.8       yoo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8일 강원도 강릉시 외곽의 한 농가 주택 처마 밑에 매달린 곶감들이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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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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