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옥’ 김혜수 청순 귀여웠던 어린 시절, 지금은 카리스마 섹시美까지! 변함없는 미모

‘미옥’ 김혜수의 어린 시절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SBS ‘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김혜수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으며 교복차림의 모습으로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은 섹시미와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로 통하지만 어릴 시절 사진은 청순함과 귀여움까지 느껴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화 ‘미옥’이 9일 개봉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옥’의 예고영상 속 백발의 숏컷을 한 김혜수는 배우 이선균과 이희준 사이에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내뿜으며 새로운 느와르를 보여줬다.

‘미옥’ 속, 범죄조직의 보스 역을 맡은 김혜수가 또 다른 독보적 캐릭터를 만들어 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