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 기준 어반자카파의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멜론, 지니,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엠넷, 몽키3 등 7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어반자카파의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멤버 박용인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 넘버. 혼자 걷다가 문득 떠오른 선명한 추억에 대한 그리움을 담았다.
이와 함께,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며 차트에서 장기집권을 하고 있는 멜로망스의 ‘선물’은 네이버뮤직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